안녕하세요, TOP 농구교실 대표 김시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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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, 농구선수로서의 도전을 멈추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농구에 대한 애정만으로 시작한 TOP농구교실에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함께 성장을 일궈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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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수의 선수 출신과 체계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TOP농구교실은

"우리는 모두 최고가 된다"라는 자긍심을 내포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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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농구 전문 교육 기관으로써 우리 아이들이 보다 행복하고,

TOP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합니다.

 

팀 운동을 통해 단체 생활에서의 협력과 배려, 존중을 기른 아이들은 다양한 기회를 통해 느끼고 성장합니다.

 

TOP 농구교실 전 지도자는 우리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밝은 삶을 살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'농구'라는 선물을 제공할 것입니다. 그렇게 우리는 각자의 분야에서 '정상'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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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저희에게 무한한 신뢰와 과분한 애정을 쏟아주시는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아이들 덕분에  TOP 농구교실이 '국내 최고 유소년 농구클럽'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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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후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있더라도 초심을 잃지 않고 '농구'라는 선물을 통해 많은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TOP 농구교실이 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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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닌 언제 어디서든 정상의 끝을 향해 나아가는 TOP 농구교실을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